[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손잡고 ‘무서류(Paperless) 무역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서류 무역송금서비스는 수출입기업이 수출입대금을 보내거나 받을 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전자문서 전송만으로 간편하게 송금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수출입기업은 전자무역 거래를 통해 결제대금을 지급하거나 수령할 경우 신고필증 등 증빙서류를 은행에 제출해야만 했다.
?하지만 무서류 무역송금서비스를 이용해 u-TradeHub(국가전자무역플랫폼) 또는 PTB(전자무역서비스)에 수출입신고번호와 계약서 주요 내용을 입력한 후 전자무역 거래를 신청하면 증빙서류 제출 없이 대금결제가 이뤄진다.
여창현 ?외환사업부장은 “무서류 무역송금서비스 시행으로 증빙서류 준비와 제출에 따른 수고를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