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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 여학생 스포츠 어울림 한마당' 열려
농악·치어리딩·인공암벽체험 운영...90개교 학생 1600명 참가
입력 : 2017-11-03 오후 3:19:4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체육관이 제6회 서울 여학생 스포츠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재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와 토요스포츠데이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90개교의 초·중·고 여학생 1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표현마당’에서는 치어리딩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초·중·고 1위로 입상 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한다.
 
‘체험·도전마당’에서는 ▲스포츠스태킹 ▲전자다트 ▲인공암벽타기 ▲쌩쌩이의 여왕 ▲축구 골넣기 ▲플라잉디스크 던지기 등 여학생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밖에 단체줄넘기와 줄다리기, 농구 스킬스 챌린지, 왕복오래달리기(셔틀런) 등 경기가 학교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여성스포츠회 여성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해 한국여성 스포츠의 세계적인 위상을 알리고, 일반 학생들과 탁구 시합도 펼칠 예정이다. 
 
‘감성·진로마당’에서는 여학생들이 자신의 신체적성을 알아보고, 스포츠에 관한 진로·직업을 탐구하며 상담도 하게 된다. 아울러 UCC 및 스포츠 활동 사진공모전도 열린다.
 
학생체육관 관계자는 “‘서울 여학생 스포츠 어울림 한마당’은 새로운 스포츠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학생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서울여학생 어울림 스포츠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빅발리볼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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