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KEB하나은행,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전용상품 판매
올림픽 한정판 마스코트 통장 출시…경품 이벤트도 마련
입력 : 2017-11-01 오전 10:36:4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하나된 평창'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림픽 전용 상품인 '하나된 평창'은 정기예금과 적금, 입출금 통장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회 기간 중인 내년 2월18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증정한다.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 할 수 있으며 총 1조원 한도 내에서 판매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가 더해져 최대 연 2.218%를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 항목은 ▲하나카드나 현대카드 결제실적 보유시 연 0.2% ▲비대면으로 가입하거나 만 65세 이상, 장애인 손님인 경우 연 0.1% ▲대한민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4위 이내 달성 시 연 0.2%등이다.
 
 
적금은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연 0.8%가 더해져 최대 연 2.5%까지 지급한다.
 
금리 우대는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적금에 납입시 연 0.5% ▲본인 통장으로 급여?연금 입금,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가맹점 대금 입금, 카드대금 결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실적 중 한건 이상 보유시 연 0.3%다.
 
통장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를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2월까지 '하나된 열정! 평창의 꿈! 손님과 함께 응원합니다!'이벤트도 실시된다.
 
 
행사 기간 펀드 등 적립식·거치식 상품과 가계대출 신규 고객에겐 개·폐회식 입장권, 주요 경기 입장권, 강원도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하나된 평창 적금, T핀크 적금, 하나머니세상 적금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 이름에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중 한글자만 있어도 0.1%의 추가 우대금리를 준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직장인론 등 신용대출 첫거래 고객에게는 대출금액의 10%까지 연0%의 대출이율을 적용한다.
 
이밖에 PB점포인 평창동골드클럽과 올림픽선수촌PB센터를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골드클럽으로 운영하며, 급여송금 외국인근로자는 추첨을 통해 동계올림픽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손님들에게 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담아 전용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친밀히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