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진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6일, ‘씨티 자산관리 통장’ 신규 가입 시 외화입출금 통장을 동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원화 입출금 통장인 씨티 자산관리 통장에 5000만원 이상의 자금을 신규 가입하고, 자산관리통장 신규일에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상품에 미달러(USD) 1000달러 이상의 자금을 신규 예치하면 자산관리 통장에 특별금리 연 1.7%(세전)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은 전월말 대비 자산관리통장 예금총액이 5000만원 이상 증가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외화예금에 미달러(USD) 1000달러 이상을 신규 예치 시 같은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는 자산관리통장 신규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제공되며 자산관리통장의 매일의 최종 잔액 중 10억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제공된다.
또한 미달러(USD)에 대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상품은 3개월 동안 평균 잔액을 1000달러 이상 유지할 경우 대한항공회원에게 15달러당 1마일리지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분기 단위로 적립(최대 5,000마일) 해준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높은 금리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통해 금리 손실 없이 필요할 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어 투자나 부동산 거래 등을 위해 큰 자금을 유동성 있게 운영해야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이벤트"라며 "또 외화예금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어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이 잦은 고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6일 ‘씨티 자산관리통장’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양진영 기자 camp@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