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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분할 후 밸류에이션 부각 기대-NH투자
입력 : 2017-10-26 오전 8:43:14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롯데푸드(002270)에 대한 신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3만3500원이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부진해 영업이익이 줄어들겠지만, 분할을 계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새롭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분할하면 관계사인 롯데네슬라코리아 지분이 홀딩스로 이관되는데, 롯데네슬레의 작년 20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분할로 인한 롯데푸드의 이익에는 변화가 없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수익 가치는 그대로지만 오히려 분할을 계기로 자산 효율이 높아지고, 기술적으로는 발행 주식수가 17% 줄어들어 소액주주 입장에서 실질적인 주당순이익(EPS)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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