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3분기 호실적 발표 후 조정받고 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랐지만, 전날 실적 기대감으로 급등한 탓에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날 보다 2만1000원(1.86%) 내린 1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전날 사드 보복 조치가 지속된 가운데서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웃돈 2528억원이었다. 이에 메리츠종금증권(130만원), NH투자증권(130만원), IBK투자증권(135만원), 미래에셋대우(143만원) 등이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