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율촌화학(008730)이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예상 배당수익률은 3.7%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주당 500원을 배당했고, 안정적인 현금창출과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당수익률 3.7%로 배당 메리트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보다 각각 16.7%, 897.9% 증가한 1540억원, 210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익기여도가 낮았던 전자소재사업부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실적 개선에 영향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현동 연구원은 "전자소재사업부 실적 증가, 연포장사업부 증설로 인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56억원, 37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