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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이티넘, 가상화폐 거래소 카뱅보다 저렴한 해외송금 강세
입력 : 2017-09-28 오후 1:36:04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가 강세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거래에 집중했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신규 사업으로 ‘해외송금서비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28일 오후 1시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65원(18.94%) 오른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글로벌 동일하게 언제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를 활용해 기존 은행 대비 저렴한 가격과 빠른 송금 처리를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은행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보다 1/5 수준의 수수료만으로 해외송금서비스가 가능해, 기존 은행을 통한 해외송금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상화폐를 활용한 본격적인 해외송금서비스는 라이센스가 발급된 이후인 10월 말에서 11월 중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화폐를 이용한 해외송금서비스는 기존 금융망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 중개수수료나 전신료, 현지 은행 수수료 등을 낼 필요가 없다. 또한 송금수수료도 해당 서비스를 준비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1%~2% 내외로 낮게 책정될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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