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인바디(041830)의 수출과 해외법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3만3000원으로 올려 제시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6.8%, 11.1% 늘어난 222억원, 58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력 품목인 인바디 판매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해외 법인 중 미국 매출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인바디 수출과 해외법인 판매량을 감안해 주가수익비율(PER) 할인율을 조정했다"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