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1.9% 줄어든 1644억원이었다.
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이 지속됐다"며 "소재식품과 사료부문의 부진이 예상보다 컸고, 가공식품 수익성도 중국법인의 사드 영향과 판촉비로 인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감익이 커지며 부진했지만 3분기 실적은 사료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을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