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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리차드막스…10월 부산 공연 전 ‘불후의명곡’ 출연
10월15일 부산 벡스코서 공연…“열광적인 부산 관객과 빨리 만나고 싶다”
입력 : 2017-08-04 오후 5:36:26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팝 발라드의 신’인 리차드 막스(Richard Marx)가 올해 10월 데뷔 30주년을 맞아 한국 부산을 찾는다. 이에 앞서 오는 5일에는 KBS2 음악·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할 예정이다.
 
4일 리차드 막스의 부산 콘서트를 주최한 수정엔터테인먼트의 서정호·고영우 공동대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팝 발라드 황제인 리차드 막스가 30주년을 한국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찾는 의미 있는 콘서트”라며 “특히 지난 6월 국내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으로 인해 연기된 공연으로 본인 역시 한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10월 내한 공연무대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는 리차드 막스는 ‘라잇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과 ‘홀드 온 투 더 나이츠(Hold On To The Nights)’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팝 아티스트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10월15일 일요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콘서트에 앞서 오는 4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는 김조한·버블시스터즈·벤&임세준·잔나비·낙준 등 모두 6팀이 출연해 리차드 막스의 히트곡을 부른다.
 
내한공연을 앞두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리차드 막스는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리포터의 부산 사투리 강의에 어설픈 한국말로 “내가 억수로 사랑한데이~”라고 말하며 부산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공연이 취소되지 않고 오는 10월 연기가 돼서라도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광적인 부산 관객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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