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2분기 호실적과 하반기 외형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4.5% 늘어난 1조6889억원, 624억원으로 전망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택배부문은 모바일 쇼핑 확대로 취급고가 급증했고, 해외 자회사 성장세에 글로벌부문의 외형 급증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글로벌부문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며 "인수합병(M&A)한 해외 자회사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커지면서 연결 기준 실적은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