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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올 순익 1조 달성”
입력 : 2008-03-24 오후 1:10:46
 외환은행은 24일 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4.1%증가한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지역에서 실시한 기업설명회(NDR)에서 올해 순이자마진(NIM)과 자산건전성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적인 자산성장과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1조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제시한다고 발표했다.
 
 
 외환은행은 또 “2008년 중 보유 중인 현대건설 지분을 매각할 경우 1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홍진표 신한굿모닝증권 연구원은 “외환은행측은 현대건설의 주요 주주인 산업은행과 우리금융이 현대건설 매각에 대한 기존 입장을 다소 수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대건설 매각의 성사 가능성은 높아 졌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외환은행은 “정부는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현대종합상사, SK네트웍스등 비금융회사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므로, 현대건설의 매각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외환은행 의견에 따르면 현대건설 지분을 매각할 경우, 와환은행의 자기자본은 세전기준으로 2354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전이익은 9466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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