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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
오는 9월까지 전산 연계 구축…"맞춤형 복지서비스 목표"
입력 : 2017-06-13 오후 4:21:04
[뉴스토마토 이종용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13일 사회보장정보원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진흥원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용자 중 복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용자의 수급희망 복지서비스 등을 해당 지자체 복지담당자에게 전달·신청하게 된다. 지자체 담당자는 전달받은 이용자에 대해 관련 사항을 검토 후 직접 이용자에게 연락하게 된다. 처리결과는 진흥원으로 피드백해 준다.
 
진흥원이 실질적 복지수급 대상자 발굴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진흥원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따로 신청하는 불편함 없이 센터 1회 방문만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센터 이용자 중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 계층이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서민금융정보 및 복지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사회보장정보원은 13일(화)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과 임병인 사회보장정보원장(왼쪽).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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