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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공급자는 LG디스플레이?
입력 : 2010-01-28 오전 8:10:37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애플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가 올해 200만~500만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이터 통신이 이날 아이패드의 주요 공급자 가운데 하나로 LG디스플레이를 지목했다.
 
대부분의 해외 유명 기술업체들은 디자인 작업만 자사에서 담당하고 부품조달 및 제조는 주로 아시아 기업들에 의뢰한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애플의 아시아 공급자 예상 목록을 제시했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LG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의 AU옵트로닉스는 차순위 공급업체로 언급됐다.
 
애플의 태블릿 PC의 핵심 요소인 어플리케이션 제조의 경우,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PA 세미가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PA 세미는 애플이 2008년 인수한 회사다.
 
또 아이폰(iPhone) 제조업체인 홍콩의 휴대전화업체 폭스콘은 이번 태블릿 제조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만의 윈텍은 TPK솔루션즈와 함께 아이패드 터치스크린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제품 커버를 생산하는 AVY정밀기계는 2월 중 알루미늄 케이스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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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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