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스닥의 시가총액이 220조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활성화 정책에 따른 우량기업 상장과 지수 상승으로 코스닥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은 새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기술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확대 정책, 코스닥 상장기업 실적 호전, 가격 매력 부각 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투자를 확대한 것이 지수상승 견인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외국인이 59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 4935억원 순매도, 연기금 321억원 순매수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14포인트(0.63%) 상승한 666.46로 장을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