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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코퍼레이션, TPU 신소재 상용화 나선다
입력 : 2017-06-07 오후 3:55:0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화학소재전문기업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은 지난달 개발한 초고탄성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폼 소재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상용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고탄성 TPU 폼은 기존보다 20% 이상 탄성력이 뛰어난 소재이다. 회사 측은 기존 대비 향상된 착화감을 선사하고 그동안 미관을 저해했던 비즈폼 형태의 디자인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디자인 구사를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 설명했다.
 
또 이번 신소재 개발기술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키워드인 감성소재 부품시장 선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트쿠션 등과 같은 반발탄성이 뛰어난 제품에 적용하면 승차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성코퍼레이션은 이번 TPU 신소재 개발로 글로벌 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량화 복합소재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동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는 유명 글로벌 스포츠브랜드의 신발제품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초고탄성 TPU 폼 소재를 활용해 연간 4조원 규모의 신발 중창 소재시장에 진입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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