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아진 'KRX임직원나눔펀드' 2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지원사업은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26년간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후원사업으로 KRX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사업이다. 이번 기부금 2억은 전국의 한부모가정 등 100명에게 매월 15만원씩 생활지원비 명목으로 전달되며, 아동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계속 후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들이 후원 아동들의 정서적 건강 성장을 위해 1대1 서신 교환, 기념일 선물배달 등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한국거래소와 KRX국민행복재단은 우리사회의 아동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꿈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KRX임직원나눔펀드 2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