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이 S&P500 지수에 편입될 전망이다. 버크셔 B주식은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50대 1로 분할된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철도회사인 벌링턴노던산타페를 인수한 후 벌링턴노던을 대신해 버크셔 B주식을 S&P지수에 편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은 약 26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벌링턴노던의 소액주주들에게 버크셔 주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버크셔 B 주식을 분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크셔 B 주식 가격은 분할 후 75달러 아래로 낮아졌다.
YCMNet 어드바이저스의 상임 투자전략가 마이클 요시카미는 "나는 S&P 종목 중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주식을 상상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연적으로 S&P 지수 펀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버크셔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오후 5시31분 현재 4.50달러(6.6%) 상승한 주당 72.50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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