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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욱 대검 차장검사 "국민신뢰 회복 위해 최선"
입력 : 2017-05-21 오후 3:46:42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봉욱(53·사법연수원 19기)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검찰의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봉 차장은 21일 청와대 인사발표 후 "어려운 시기에 대검 차장으로 임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봉 차장은 서울 출신으로,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19기로, 겸손하고 온화하며 소탈한 성격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책기획 역량과 특별수사에 뛰어나며 설득력과 강한 추진력이 강점이다. 조직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균형감 있는 판단력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는 검찰 내부는 물론 민원인들과의 소통에도 전력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
 
▲대검연구관 ▲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여주지청장 ▲대검 공안기획관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부산동부지청장 ▲법무부 인권국장 ▲울산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서울동부지검장
 
 
봉욱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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