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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로 법무부 차관 "국민 신뢰회복 이해 최선 다하겠다"
입력 : 2017-05-21 오후 3:18:5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금로(52·사법연수원 20기) 검사장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차관은 21일 청와대 인사발표가 있은 뒤 “여러모로 중요한 시기에 법무부 차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충북 증평 출신으로 청주신흥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절제된 공사생활로 상하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상황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하며 선공후사의 자세와 성실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공평하면서도 소탈한 성격으로 검찰 내외에서도 신뢰를 받고 있다. 정무감각과 균형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등 일선 검찰청에서 수사검사로도 이름을 날렸으며 헌법재판소와 법무부, 국회에서도 근무하는 등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른바 ‘진경준 사건’ 특임검사를 맡아 진 전 검사장을 법정에 세웠다.
 
<프로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부부장(헌법재판소 파견)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장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구지방검찰청 1차장 ▲대전고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기조부장 ▲인천지검장
 
진경준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 사건의 특임검사로 지명된 이금로 인천지검장이 지난해 7월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소감 및 수사팀 구성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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