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오전 9시 현재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9.4%로 나타났다. 투표 인원은 399만8315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우편·사전투표자를 제외한 3100만7978명의 선거인 중 399만8315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보다는 2.2%p 낮은 수치다.
지난 4~5일 1100만여명이 참여한 사전투표자의 투표율 26.06%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표될 투표율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3964곳에서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다만, 사전투표 때와 달리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지정된 투표소의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