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자담배 이용률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에 2%의 비율을 보였던 것이 2015년에는 5.1%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이에 다양한 전자담배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각 회사마다 각종 기능을 내세워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오벨에서는 누수를 차단한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오벨의 누수 차단 시리즈는 TFTA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TFTA는 컵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된 제품으로 누수를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오벨 TFTA 시리즈는 이고원 TFTA, 이고투 TFTA, 오벨 네모로 출시됐다. 이고원 TFTA와 이고투 TFTA는 스틱형 타입의 제품이며, 오벨 네모는 직접 와트를 조절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세팅할 수 있는 모드기기 타입의 제품이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 관계자에 따르면 "오벨의 TFTA 시리즈는 기존 전자담배와 다르게 누수를 차단한 것은 물론 휴대성과 성능 면에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이외에도 액상 흡입 독성 시험을 통과하는 등 오벨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