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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오피스텔 인기 급상승에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관심 집중
입력 : 2017-04-18 오전 11:24:09
국내 초고가(超高價) 주택 시장이 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3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는 지난해 기준 4년 전보다 3배 늘어났으며, 고가 오피스텔도 속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인기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도심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고급 오피스텔은 고가임에도 완판(완전판매)을 잇고 있다. 지난해 6월 오피스텔 부촌(富村)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분양한 '아노블리 81'은 12억~13억원 수준의 분양가를 책정했지만 분양 한 달 만에 계약을 끝마쳤다. 이에 앞서 강남 삼성동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도 11억~14억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일주일 만에 계약을 끝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급 오피스텔 수요 증가에 비해 공급이 더뎌 높은 가격에도 계약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큰 손들은 미래의 가격 상승폭, 비즈니스 공간, 자녀 증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구매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제주의 경우 도심인 연동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제주의 교통, 문화, 교육, 행정의 등 인프라와 한라산, 오름 같은 자연환경과 공존해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는 설명했다.
 
또 제주에서는 '고급화'로 승부수를 던진 오피스텔도 하나, 둘씩 선보이고 있다. 작년 8월 연동에 나온 오피스텔 '앳홈' 전용면적 84㎡는 최고 4억7000만원, 작년 9월 노형동에 나온 '노형휴캐슬' 전용면적 84㎡는 4억3000만원이지만 모두 주인을 찾았다. 한라산과 바다 등 조망이 가능한데다 타입별로 수납공간 및 복층 등 특화설계도 내놓았다.
 
이처럼 제주도 내 오피스텔에도 고급화 바람이 부는 가운데 제주시 연동에 (주)아시아 건영이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를 분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제주시 연동 일대에 위치한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즈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콘셉트를 중점에 두고 기획된 제주 최조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컨시어즈 서비스와 발레파킹(VALET PARKING) 시스템이 제주 최초로 도입되는데다 비즈니스 업무와 주거환경의 가치 등 어느 한곳도 놓치지 않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섬세함 또한 특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과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의 자부심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을 기획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가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 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 구성된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 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일반 다락의 복층구조가 아닌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2층형으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은 2층의 층고가 2.25M에 달해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최상층 1실은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바로크 양식의 형태로 기획돼 복잡하면서도 화려한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입주자 전용의 아치형 정문과 1층 서쪽에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조형물 등이 건물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는 평이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다양한 첨단 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는 무엇보다 제주 최고의 중심상권 연동에 자리하여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주)아세아 건영 관계자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서울 청담동과 강남 등지에 단 몇 곳만 선보이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히며 "제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인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고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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