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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로얄팰리스 범일', 분양 마감 초읽기
입력 : 2017-04-17 오후 3:33:59
부산 문현 혁신도시는 '부산 금융허브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 속에서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은 63층(약 271m) 랜드마크인 부산국제금융센터가 부산의 금융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괄목할 만한 지역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전체 상주 고용인구가 약 1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문현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관련 협력업체, 하청업체 등의 상주 및 유동인구를 합산하면 약 3만2000명에 육박하는 고용창출 효과가 전망되는 가운데 12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파급 효과와 함께 13만8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막대한 배후수요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다인건설은 문현 혁신도시(문현 금융단지) 조성의 수혜를 품은 입지에서 '다인 로얄팰리스 범일'의 분양 마감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진구 범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로 이뤄진다. 이 중 아파텔은 1개동, 지하 5층~20층, 총 352실로 전용면적 ▶47.20㎡ A타입 256세대 ▶47.60㎡ B타입 96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다인 로얄팰리스 범일은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텔로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이에 미래 중부상권 최고 요충지로서의 역할과 함께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 동서고가도로, 황령산터널, 범일역, 서면역, 부전역, 전포역, 도시고속도로, 문전역 등의 다양한 교통망도 구비돼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성서초, 부산진초, 성동중 등 공교육시설과 혜화사관학원 등의 사교육시설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부산진시장, 귀금속거리, 자유도매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CGV, 서면번화가 등의 생활 인프라를 단지 주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중부상권에 위치한 부산진구 범천동은 동쪽으로 부산국제금융단지, 동천, 범일동, 서쪽으로 철도기지창, 남쪽으로 범일 상권 지역, 북쪽으로 서면 1번가 중심상권 지역이 각각 자리한 문화 및 쇼핑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실내는 복층으로 구성되며 최신 주택 트렌드인 풀옵션 인테리어가 제공되는 가운데 건폐율이 79.7%에 달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상 1~4층에 상가가 들어설 예정으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드럭스토어, 커피숍 등의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음식점 및 편의시설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총 437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서 진행되는 동천 환경개선사업과 부산시민공원(하얄리아부대 공원화), 주변 재개발 사업 등도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서면 상권과 범일 상권의 중간 상권에 위치하는 지리적 특성상 범내골역의 접근성과 문현지구의 개발호재 등을 감안할 때 단지 인근 분양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미래 가치에 주목한 수요자들의 계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고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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