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1월 민간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기재된 1월 민간부문 고용은 24만6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이코노데이(Econoday)가 조사한 예상치 16만8000명 증가를 크가 웃도는 것이다.
전달인 지난해 12월의 민간부문 고용은 기존에 15만3000명 증가로 발표됐으나, 15만1000명으로 수정했다.
ADP 보고서를 작성하는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경제전문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고용 증가는 따뜻한 날씨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3일 발표되는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해 "17만5000명 증가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켓워치는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9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취업박람회 참석한 구직자들의 모습. 사진/신화사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