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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리인단 '더블루K' 금융거래정보제공명령 신청
입력 : 2017-01-31 오후 2:20:03
[뉴스토마토 최기철·이우찬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주식회사 더블루케이에 대한 금융거래정보제공 명령을 신청했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31일 “대통령 대리인단이 더블루케이 관련 국민은행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제공명령을 지난 27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블루케이는 최순실씨 개인 회사로, 탄핵심판 핵심 증인인 고영태씨가 전 이사로 근무했다.
 
헌재 관계자는 또 국회 소추인단이 지난 29일 탄핵심판에 대한 변호사 강제주의 문제와 심판절치 진행 관련 증인 신문채택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데 이어 이날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최근서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2월1일 전원 사임을 최종 결정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헌법재판소 전경. 사진/헌법재판소
 
 
 
최기철·이우찬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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