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공항 2번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수사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있으니 정확한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지역방송은 적어도 6명이 총에 맞았다고 보도했으며 피해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도했다.
바바라 샤리프 브로워드 카운티 시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2번 터미널 수하물과 관련된 범죄 현장 조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체포된 범인의 단독 소행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 미 연방항공국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포트로더레일의 항공편을 정지시킨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 현장 보도 모습. 사진/NBCTV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