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의 박 대통령 측 대리인으로 변호사 5명이 추가돼 총 9명으로 늘었다.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를 맡고 있는 이중환 변호사는 21일 “전병관, 박진현, 황성욱, 이상용, 서석구 변호사가 추가로 변호인단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부장판사 시절인 2010년 2월 헌법재판소로 파견돼 부장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탄핵 대리인단으로 이중환, 채명성, 손범규, 서성건 변호사 등 4명을 임명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