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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2년 연속 '올해의 해외분야 로펌' 선정
ALB 어워즈…'올해의 M&A 딜'·‘올해의 한국 딜'도 석권
입력 : 2016-11-22 오후 9:24:5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2년 연속 아시아지역 ‘올해의 해외분야 로펌’으로 선정됐다.
 
율촌은 법률전문 매체인 Asian Legal Business(ALB)가 지난 17일 개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16에서 ‘올해의 해외분야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M&A 딜(M&A Deal of the Year)’과 ‘올해의 한국 딜(Korea Deal of the Year)’상도 아울러 수상했다.
 
앞서 율촌은 ‘MKB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으로 업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MKB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거래금액은 총 7조 4000억원 규모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율촌은 이 거래에서 MBK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하는 투자자들에 대한 자문을 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율촌은 신흥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지역 곳곳에 사무소를 전진 배치한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율촌은 중국 북경과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미얀마 양곤,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현지 사무소를 두거나 현지 변호사 25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 양곤에 국내기업을 위한 코리아비즈니스센터를 열기도 했다.
 
ALB Korea Law Awards는 올해 4회째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매체 중 유일하게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한국 주요 로펌과 기업법무팀으로부터 1년 간 주요 실적과 팀 정보 등을 취합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로펌, 기업법무팀, 딜을 선정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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