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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미얀마에 코리아비즈니스센터 개소
22일 문 열어…양곤 사무소도 이전
입력 : 2016-11-22 오후 9:07:45
법무법인 율촌 관계자들과 미얀마 현지 주요 인사들이 22일 미얀마플라자 코리아비즈니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Htun Thanda 미얀마 변호사, 우창록 대표 변호사,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Htet Htet(비서), Amy Tun Nwe(비서), Kyaw Ko Ko(회계), 강수구 변호사, 이근재 수석 전문위원. 사진/율촌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유) 율촌(대표 변호사 우창록)이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해 코리아비즈니스센터를 열었다. 현지 출장 중 마땅한 사무실을 찾지 못해 고충을 겪던 우리 기업인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율촌은 22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미얀마플라자 7층에 코리아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하고 양곤 현지 사무소도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곤은 불교국가인 미얀마 국민의 성지로, 최대 상업도시이기도 하다.
 
이날 멜리아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미얀마 현 집권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우띤우 당수와 우한따민 중앙당 비서,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안재용 양곤 코트라 관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우창록 대표 변호사는 기념사에서 “업무 공간이 없어 출장 중 업무에 곤란을 겪었던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출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접근이 용이한 비즈니스 중심지에 율촌 양곤사무소와 코리아비즈니스센터가 함께 위치해 있어 보다 편리하고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촌의 미얀마 양곤사무소에는 강수구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 이근재 수석전문위원이 상주하면서 현지 변호사들과 함께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동남아팀 소속 변호사들도 함께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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