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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 중국 환경 규제의 수혜주-미래에셋
입력 : 2016-11-15 오전 8:45:4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애경유화(161000)에 대해 중국 환경 규제의 또 다른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애경유화의 주력제품인 PA 스프레드가 9월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석탄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나프탈렌 기반 PA 업체들이 가동률을 낮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애경유화의 PA는 OX를 원료로 생산한다.
 
아울러 "애경유화의 주가는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실적 모멘텀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4분기 재차 시황이 개선되면서 주가 모멘텀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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