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LS는 15일
LS(00626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아쉬웠지만 미국 인프라투자 증가 가능성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2750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해 추정치 및 시장예상치에 미달했다"며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성을 찾아가던 상황이라 올 3분기 실적은 아쉽다"고 전했다.
다만 "실적부진에도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슈페리어에섹스(SPSX)와 LS엠트론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