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하이소닉(106080)이 강세다. 정부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4050억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이소닉은 7일 오후 2시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0원(2.61%) 오른 4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는 가상현실을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신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육성안을 발표했다. 미래부에서는 올해를 VR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했다.
하이소닉은 휴대단말기에서 다양한 입력신호에 따라 상응하는 촉각 출력을 생성 및 전달해주는 개발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미국에서 취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