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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포뱅크, 77조 쟁여둔 삼성 '선택과 집중' 기대...강세
입력 : 2016-09-21 오전 10:07:53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인포뱅크(039290)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77조로 인수합병(M&A)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포뱅크는 21일 오전 10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700원(16.83%)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현금 등의 규모는 77조1404억원으로 분기말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스마트싱스를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프린터온,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루프페이, 미국 럭셔리 가전기업 데이코 등 최근 2년간 10여 개에 달하는 기업을 인수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말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 최근에는 피아트클라이슬러(FCA)의 부품 자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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