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제이에스티나(026040)가 강세다. 제이에스티나 최대주주인 김기문 회장과 반기문 UN 사무총장과의 과거 인연이 부각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티나는 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50원(10.64%)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빈곤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는 반 총장의 제안에 김기문 회장이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한 이후 두 사람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같은 해 10월 김 회장은 반 총장 관저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물품을 아프리카에 전달했다. 2012년에는 아프리카 자원 봉사단을 케냐에 파견하는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파견 협조에도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김 회장과 반기문 사무총장은 2013년 4월 폐쇄 위기에 처한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해 힘을 모으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