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법무법인 태평양 이종욱 대표 '법원의 날' 공로패 수상
대법·서울법원종합청사 이전 기여…공익활동 공로 인정
입력 : 2016-09-14 오후 8:26:44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이종욱(70·사진) 대표 변호사가 ‘제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대법원과 태평양은 24년간 법관으로서 성실하고 근면하게 근무하면서 대법원 청사와 서울법원종합청사 이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퇴직 후에는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으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대표가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법연수원 1기로, 1975년 판사로 임용돼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겸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겸 건설관리국장, 의정부지원장,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수석심의관과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999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판사직에서 퇴임했으며, 이 때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한편, 대법원은 우리나라가 일제에 사법주권을 빼앗겼다가 미 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넘겨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날인 9월13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 기념행사는 '김수천 부장판사 뇌물사건' 등 여러 악재로 내부행사로만 축소돼 조용히 치러졌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