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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수출입은행 온렌딩대출' 출시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기, 건설·플랜트·해양기자재 중견기업 대상
입력 : 2016-09-11 오전 8:28:52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은행은 수출입은행과 해외 온렌딩(On-lending) 약정체결을 통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렌딩이란 정부가 중소기업 등에게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정책금융 정책을 수행하는 대신 민간 위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수출입은행 온렌딩대출'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은행이 신한은행에 정책자금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이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별해 자금을 지원하는 간접대출 상품이다.
 
'수출입은행 온렌딩대출' 대상기업은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건설·플랜트·해양기자재 중견기업이며 대출 신청은 최소 원화 1억원 또는 미화 10만불 이상이다. 대출한도는 대출 종류별 차등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3년이내, 시설자금일 경우 10년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출입은행 온렌딩대출' 출시로 수출입 중소기업 및 건설·플랜트·해양기자재 중견기업에 대한 수출입 증대 및 해외진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사진/신한은행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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