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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서점 기능' 충실한 종로본점 리오픈
입력 : 2016-09-08 오전 10:28:14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영풍문고가 대규모 리모델링을 마친 종각 종로본점을 오는 9일 다시 오픈한다.
 
리모델링된 종각 종로본점은 기존보다 서가 구성을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기존 지하 1층이 중심이 됐던 서가가 지하 2층까지 확대됐다.
 
지하 1층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제안하는 어른들을 위한 공간 ‘책향’이 마련됐고 지하 2층엔 유아동 도서와 만화 등이 배치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책을 보는 공간은 유럽풍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개인의 서재’를 콘셉트로 고풍스러운 책장, 의자, 테이블이 배치됐다.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는 “서점의 본질은 책이 있는 공간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종각 종로점의 리뉴얼은 서점다운 서점이라는 창립정신에 바탕을 두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풍문고는 이번 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몽블랑 만년필 등이 포함된 시크릿 박스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 구매금액대별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영풍문고는 9일 종각 종로본점 리오픈과 함께 하남 신세계 스타필드점도 오픈한다. 오는 10월에는 대구백화점의 오픈도 예정돼 있다.
 
◇영풍문고 '책향'. 사진제공=영풍문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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