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인터넷교보문고가 오는 9일 19주년을 기념해 특별 시상식 개최, 리커버 에디션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인터넷교보문고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과 출판사를 선정해 특별상을 시상한다. 도서를 가장 많이 구입한 고객에게는 ‘상상이상’, 가장 많이 활동한 출판사에는 ‘화려한 비상’ 등 특이한 명칭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계 고전문학 3편에 새로운 표지 디자인을 적용한 '리커버 에디션'도 한정 판매한다. 작품은 '위대한 개츠비', '월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며 표지 작업에는 교보문고와 펭귄클래식, 디자인 창작집단 스티키몬스터랩이 함께 참여했다.
책만 담긴 일반판 1000권과 피규어와 노트가 함께 포함된 특별판 1000권, 총 2000권을 한정 판매한다.
19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19주년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축하 댓글을 단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펭귄클래식&스티키몬스터랩 리커버 특별판' 세트, 나쓰메 소세키 100주년 노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교보문고는 지난 1997년 9월 인터넷서점 ‘교보북네트’를 개설해 본격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2년 후인 1999년 9월9일에는 ‘인터넷교보문고’를 재오픈해 올해로 19주년을 맞았다.
◇인터넷교보문고 19주년 '리커버 에디션' 특별판 세트. 사진제공=교보문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