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교보문고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달빛에 스미다’ 전시를 개최한다. 가을 밤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1일 교보문고는 광화문점 내 전시공간인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이번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교보아트스페이스가 진행하는 여덟 번째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달이나 달빛을 형상화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강요배, 이재삼, 강민수 작가의 회화 8점과 달항아리 2점이 전시된다.
특히 높이 65cm가 넘는 강민수의 대형 달항아리나 밤하늘의 풍부한 감성을 담아낸 강요배의 작품, 달빛에 대한 시적인 해석을 보여주는 이재삼 작가의 작품 등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이날부터 10월1일까지 이어지며 무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 강요배 '적벽'. 사진제공=교보문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