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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현직검사 자살사건' 감찰단계로 전환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서 조사
입력 : 2016-07-10 오후 10:52:3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직속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에 못이겨 사망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현직검사의 자살사건에 대해 대검찰청의 본격적인 감찰이 착수됐다.
 
대검찰청은 김수남 검찰총장이 현재까지 유족과 언론에서 제기한 모든 의혹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폭언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명백히 하고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난 8일 감찰본부에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부터 진상조사 단계에서 감찰단계로 전환됐다.
 
대검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 56·사법연수원18)는 앞서 유족을 면담한데 이어 이날 부산으로 찾아가 유족을 방문 조사했다.
 
이와 함께 숨진 김홍영 검사가 SNS를 통해 밝힌 각종 의혹과 언론이 제기한 의혹의 사실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서울남부지검 소속 검사실 직원과 동료검사사법연수원 동기 등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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