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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 '어닝 서프라이즈'
흑자 전환 성공
입력 : 2009-10-08 오전 6:02:14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형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7일(현지시간)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알코아는 지난 3개 분기 연속 손실을 뒤로하고 3분기 순익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가격 상승과 비용절감 영향으로 알코아의 3분기 순익은 7700만달러(주당 8센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알코아는 2억6800만달러(주당 33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동기비 33% 감소한 46억2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의 상위 부분을 기록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할 경우 알코아의 회사의 3.4분기 주당 순익은 4센트를 보였다.
 
종전 애널리스트들은 알코아가 주당 10센트 손실, 45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알코아 주가는 이날 2.2% 오른 14달러20센트에 마감됐다.
 
알코아 주가는 올해 들어 26% 상승하며 다우존스 산업평균 상승률인 11%를 웃돌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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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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