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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박명재 당선 "철강산업 사양화 길목, 지역경제 살리겠다"
입력 : 2016-04-13 오후 10:08:40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박명재 새누리당 후보가 경북 포항시남·울릉군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정됐다. 
 
박명재 후보는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73.9%를 얻어 오후 10시쯤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줄곧 1위를 유지하다가 당선이 확정됐다. 
 
박명재 후보는 당선이 확실하게 여겨지자 "당선에 이르기까지 저에게 보내주신 포항시민과 울릉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치 선진화는 물론 지역과 국가발전 그리고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막중한 시대적 책무를 무겁게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당선으로 재선 의원이 된 박 후보는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는 데 더 땀 흘리고, 더욱 매진해 무엇보다 철강산업 사양화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덜고 새로운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아울러 "진정으로 지역과 주민을 섬기는 참된 정치인,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인, 지역과 국가 발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비전을 창출하는 창조적 혁신정치인이 돼 정치 선진화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ot.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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