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강석호 새누리당 후보(
사진)가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강석호 후보는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에서 67.4%를 획득, 오후 9시30분쯤 당선이 확정됐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꾸준히 1위를 유지하다가 당선이 확정됐다.
강석호 후보는 당선이 확실하게 여겨지자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앙 정치권에서 중임을 맡아 지역발전과 국가번영을 위해 큰일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강석호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3선 고지를 밟게 됐다. 강 후보는 "벌여놓은 국책사업들은 잘 마무리하고, 도로와 철도, 항만 등 도시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농어업, 교육, 의료, 문화 등 민생정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석호 후보는 아울러 "박근혜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개혁정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고,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밑거름을 쌓겠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사심 없이 일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