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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 축제' 4월 개막
입력 : 2016-03-27 오전 11:48:30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교향악 축제가 KBS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4월 막을 올린다.
 
올해 교향악축제는 다음달 1일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피아노 협연 백혜선)의 연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22일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최수열. 오보에 협연 함경)의 연주까지 전국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이번 교향악 축제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만나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오케스트라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음색, 다양한 민족적 색채, 시대적 분위기, 작곡가의 개성 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하이든부터 현존 작곡가의 세계 초연 작품까지 약 300년의 시간을 넘나들게 될 이번 교향악 축제는 베토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거장들의 작품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제휴를 맺고 17년째 교향악 축제에 후원하고 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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