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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 운영
지도·점검 사각지대 해소…건전운영 유도
입력 : 2016-03-23 오후 3:25:54
[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학원, 교습소 2000여 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브랜치 컨설팅'은 지도·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치 컨설팅은 학원, 교습소 등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상 문제와 현안을 진단하고 정상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학원, 교습소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교육지원청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 사교육시설 운영장의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학원이나 교습소는 정기점검에서 제외하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컨설팅은 자유학기제 관련 마케팅, 선행학습 광고 금지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원·교습소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학원·교습소 운영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스(MERS) 감염 우려로 인해 강남지역 초등학교가 휴업이 결정되고 학원가도 휴강에 들어간 지난해 6월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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