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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MCN 직무멘토링으로 구직자와 소통 강화
19일 'CJ 잡 인사이드' 성료…실시간 댓글 등 맞춤형 정보 제공
입력 : 2016-03-21 오전 11:49:4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CJ(001040)가 국내 대기업 처음으로 인터넷 1인방송 사업(MCN)을 활용해 진행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행사가 지원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CJ그룹은 지난 19일 CJ E&M에서 운영 중인 '다이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직무 정보를 전하는 'CJ Job인side'를 방송했다. 상반기 채용 접수 마감을 앞두고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몰려 동시 접속자가 최대 1000명 이상에 달하기도 했다.
 
방송에는 인사팀 채용 담당자와 실제 해당 직무로 근무 중인 3~4년차 직무별 멘토가 크리에이터로 출연해 CJ그룹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집중 제공했다. 또한 15명의 인사팀 채용 담당자들이 방송을 시청 중인 지원자들이 남긴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아주며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이중 일부는 생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CJ는 지난 19일 MCN을 활용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CJ
 
이날 방송은 사업군별로 총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생방송을 마친 후에는 계열사별, 직무별로 총 10개의 방송으로 나눠 다시보기를 제공해 지원자들이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보기는 서류 마감 전날인 21일까지 볼 수 있으며, 질의응답도 이때까지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 직접 출연한 오병서 CJ그룹 인사팀 과장은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는 참석 인원에 제한이 있고 불가피하게 일방적으로 정보가 전달될 수밖에 없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MCN 채널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게끔 한 점이 지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오는 22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상반기 대졸 신입 전형을 비롯한 5개의 전형을 동시 모집 중이다. 이 중 신입 전형은 2016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가 지원 가능하며, 4월 초 서류 전형 합격 발표 후 테스트 전형, 실무진 및 임원 면접과정을 거치게 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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