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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지난해 필러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650억원 달성"
입력 : 2016-02-24 오전 9:55:18
휴젤(145020)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50억6558만원, 영업이익 177억6845만원, 당기순이익 351억6477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61.3%, 14.7%, 167.4% 증가했다.
 
회사 측은 "HA필러의 국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로 잘 알려져 있는 보툴리눔 톡신·HA필러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4년 5월 HA필러 ‘더채움’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함께 성형미용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러제품 시장에 진출했다. 출시 첫 해부터 가시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제품 4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필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엽 휴젤 대표는 "지난해말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올해부터는 당사의 주력제품인 보툴렉스와 더채움필러의 시장확대에 힘써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보툴렉스’가 올해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등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초대형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도 지난해말 미국 3상 임상연구 진행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독일, 폴란드 등 유럽국가의 3상 임상연구 허가도 조만간 예정하고 있다. 더채움 필러는 휴젤의 브랜드와 품질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선두권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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