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28일 관내 영업점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참석한 지점장들과 '윤리경영·사업추진 서약식 및 삼불타파(三不打破) 결단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농협은행 지점장들은 인천농협이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구호로 지역경제발전의 선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또한 결단식에서는 3가지 타파대상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
삼불타파는 '적당주의', '비판중독', '무임승차' 등 3가지를 근절하자는 의미로 매사에 적당히 하고 대충하려는 적당주의와 대안없는 비판만 하는 비판중독을 타파하고, 자신의 노력없이 남들의 노력의 결과에 편승하는 무임승차 자세를 타파해 개인의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재기 인천영업본부장은 이날 윤리경영서약식에서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는 금융환경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받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투명한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매사에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기업문화 정착이 어떠한 마케팅 전략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본부장 김재기)는 28일 지역 지점장들과 윤리경영 사업추진 서약식을 가졌다. 사진/농협은행